이번 주 동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과 10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342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25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대지 물건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억1,28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4,15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의 연립주택으로, 감정가는 2억2,600만원, 최저입찰가는 7,751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고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6억394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70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10회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의 오피스텔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3억3,400만원, 최저입찰가는 943만원이며, 유찰 횟수는 10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기장군 정관읍 임야는 '일괄매각. 지분매각임.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공유자가 우선매수권 신고 후 매각기일까지 매수보증금을 미납하여 실효되는 경우에는 그 공유자는 이후 매각기일부터는 우선매…'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