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최다 응찰자가 10명에 달한 물건이 있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6,400만원에 대해 낙찰가 2억2,088만원, 낙찰가율 83.7%로 10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였다. 2위 응찰가는 2억1,292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796만원이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다세대 주택은 감정가 7,800만원에 낙찰가 4,180만원, 낙찰가율 53.6%로 4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3,976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203만원이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에 위치한 아파트형 공장은 감정가 5억4,900만원에 낙찰가 3억7,350만원, 낙찰가율 68.0%로 3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3억89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6,460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9억5,000만원에 낙찰가 9억6,205만원, 낙찰가율 101.3%로 1명이 응찰하였다.
경기도 화성시 송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는 감정가 11억5,000만원에 낙찰가 2억110만원, 낙찰가율 17.5%로 1명이 응찰하였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의 임야는 감정가 4억2,824만원에 낙찰가 7,750만원, 낙찰가율 18.1%로 2명이 응찰하였다.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한 아파트형 공장은 감정가 4,200만원에 낙찰가 1,550만원, 낙찰가율 36.9%로 2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1,234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315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