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순천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181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왔으며, 이 중 145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 분류된 물건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이며 1회 이상 유찰된 72건이다. 예를 들어,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위치한 대지의 감정가는 667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9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한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의 창고시설이 있으며, 감정가는 12억1,032만원, 최저입찰가는 5억4,222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5%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동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9,716만원이지만 최저입찰가는 91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9%에 해당한다.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의 연립주택도 주목할 만한 물건으로, 감정가는 1,400만원이나 최저입찰가는 20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5%에 불과하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여수시 덕충동의 연립주택은 '지분 매각'으로 특별매각조건이 있으며, 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는 1회로 제한된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59건, '지분 매각'은 30건, '분묘'는 6건, '토지 별도등기'는 1건, '대지권'은 1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