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오는 10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지속가능발전 도모를 위한 장관급 다자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1993년부터 우주기술 활용과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해 개최되어 온 행사로, 아태 지역의 우주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아·태 지역은 우주 분야 잠재력이 큰 신흥 시장인 만큼 이번 다자회의를 통해 구축한 고위급 네트워크를 우리 우주기업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주항공청은 수요에 대응해 민관사절단으로 참여한 국내 12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이를 발판으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