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안동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에 매각기일을 맞이하며, 총 47건의 물건이 진행된다. 이 중 3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1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3억2,800만원, 최저입찰가 1억1,25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300만원, 최저입찰가 3,53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이번 주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872만원, 최저입찰가 1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의 임야는 감정가 343만원, 최저입찰가 4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의 대지, 임야, 전답 물건은 '입목포함, 분묘 소재(감안 평가), 이를 위한 분묘기지권 성립 불분명'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영주시 이산면의 전은 '묵전(임야화) 상태, 농지취득자격증명원 필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미반환), 맹지'라는 비고가 있으며, 영주시 휴천동의 임야는 '재매각임,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 공부상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은 "도로"임'이라는 내용이 있다. 봉화군 명호면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원 필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미반환)'이라는 비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