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원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100건의 물건이 출품된다. 이 중 71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일산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억1,064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7,51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로 기록되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원주시 반곡동의 상업 99로, 감정가는 1억2,000만원, 최저입찰가는 5,88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5회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원주시 흥업면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4억1,267만원에 최저입찰가 3,39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7회이다. 원주시 지정면의 답 또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1,918만원, 최저입찰가는 15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7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원주시 반곡동 상업 99는 '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권자 이민영의 양수인)로부터 2026. 7. 14.자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내용이 있다. 원주시 흥업면 임야는 '- 공유자우선매수권 행사 1회로 제한 - 지상에 분묘 1기 소재(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하며, 감정평가액(최저매각가격)은 분묘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정도를 감안한 가격임'이라는 비고가 있다. 원주시 지정면 답은 '-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원상회복명령 가능성 있음(지정면장 사실조회회신) - 공유자우선매수권 행사 1회로 제한 - 공부상 답이나 현황은 휴경지'라는 주의사항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