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139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그중 8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35건이다. 이 중 하나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에 위치한 연립주택으로, 감정가는 3억1,6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838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로, 감정가는 2억1,8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682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저'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운암면에 위치한 전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9억7,996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6,47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5회이며 권리위험 판정은 '고'로 나타났다. 또 다른 예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근린시설이 있으며, 감정가는 28억1,400만원, 최저입찰가는 6억7,56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4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중'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임실군 운암면 전의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는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24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이 7건, '위반건축물'이 언급된 물건이 7건,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이 3건, '토지 별도등기'가 언급된 물건이 2건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