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정읍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73건의 토지와 건물이 매각에 나선다. 이 중 51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은 경매레이더의 기준에 따르면 권리위험 판정이 '저'인 물건이면서 1회 이상 유찰된 경우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 주 정읍지원에서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0건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보안면에 위치한 답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294만원에 최저입찰가 2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고창군 대산면의 전은 감정가 1,104만원에 최저입찰가 12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고창군 성송면의 전은 감정가 2,466만원에 최저입찰가 290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부안군 보안면의 물건은 '지분 매각·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고창군 대산면의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가 요구되며, 전용허가 없이 토지현황이 변경된 경우 원상회복명령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고창군 성송면의 물건도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가 명시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지만, 실제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