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71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0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56건으로,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5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62.4%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내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6,5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3억1,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4.9%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7,47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5.7%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10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으로 나타났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