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0월 27일이다. 경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 물건은 총 81건이며, 그중 5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7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감정가 4억2,562만원, 최저입찰가는 2억85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경상북도 경주시 구정동의 연립주택은 감정가 9,100만원, 최저입찰가는 4,45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8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이 떨어진 물건은 15건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9,000만원, 최저입찰가는 2,38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물건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1,970만원, 최저입찰가는 3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이며, 5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주시 구정동 연립주택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등기(주택임차권 2023. 08. 01. 제32092호)가 있으나, 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 07. 22.자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전액 변제받지…'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경주시 현곡면 아파트는 '재매각 (매수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이라는 비고가 있으며, 경주시 서면 단독주택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2. 지분매각, 공유자의 우선매수권 있음(행사제한 1회)'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시 내남면 근린생활시설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2. [목록 19] 지상 소유자 미상의 분묘 소재하며, 분묘기지권 성립할 여지 있음.'이라는 비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