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0월 27일과 10월 30일이다.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에는 186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15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63건이다. 예를 들어,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답의 경우 감정가는 4억5,24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5,51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야사동의 임야도 우량 기준을 충족하며, 감정가는 47억1,214만원, 최저입찰가는 16억1,62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고, 3회 유찰됐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의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8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0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고, 13회 유찰됐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의 임야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4억5,922만원, 최저입찰가는 3,78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칠곡군 지천면 임야는 '일괄매각,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에 관한 특별매각조건 있음)'으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40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10건, '대항력 언급'이 언급된 물건은 8건, '재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4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은 3건,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은 2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