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천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7일과 10월 29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281건의 물건이 출품되며, 이 중 175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위치한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6,7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9,15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아파트가 있으며, 감정가는 1억9,700만원, 최저입찰가는 6,75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다. 이 물건 역시 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5,700만원이지만 최저입찰가는 50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에 불과하다. 유찰 횟수는 11회에 달한다. 또 다른 사례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다세대주택이 있으며, 감정가는 1억3,000만원, 최저입찰가는 36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이다. 이 물건은 10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주의사항

부천지원에서 경매에 출품된 물건 중 법원 비고에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12건,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은 11건, '위반건축물'이 언급된 물건은 4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은 3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은 2건, '대지권'이 언급된 물건은 2건이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러한 비고는 각 물건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므로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