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1건의 물건이 출품되며, 이 중 6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1건이다. 충청남도 당진시 채운동에 위치한 전의 경우, 감정가는 5억8,367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억1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3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한,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에 위치한 대지는 감정가 11억9,790만원, 최저입찰가 4억1,08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역시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의 도로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6억3,374만원, 최저입찰가는 2억1,69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불과하다. 이 물건은 7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예로,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의 임야는 감정가 6,167만원, 최저입찰가 72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서산시 운산면 도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당진시 송산면 임야는 '지분매각'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는 '대항력 언급'이 4건, '지분 매각'이 3건, '재매각'이 1건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