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304건으로, 이 중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은 229건이다. 우량 물건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이고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으로, 총 128건이 해당된다.
우량 물건 중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연립주택은 감정가 2억5,919만원, 최저입찰가 1억3,27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1억2,300만원, 최저입찰가 6,29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이며, 역시 3회 유찰되었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의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8,4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99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15회 유찰된 상태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의 다세대주택도 감정가 2억3,000만원에서 최저입찰가 1,97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9%에 해당하며 11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이번 경매 물건 중 9건은 '지분 매각'으로 언급되었고, 1건은 '법정지상권', 1건은 '대지권', 1건은 '토지 별도등기'로 기재되었다. 이러한 비고는 각 물건의 특성을 나타내므로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