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0월 28일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 물건은 총 85건이며, 이 중 5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29건이다. 이들 중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업무시설은 감정가 63억5,000만원, 최저입찰가는 26억9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59억2,467만원, 최저입찰가는 30억3,34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이며, 3회 유찰됐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7,600만원, 최저입찰가는 41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에 해당하며, 1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5,000만원, 최저입찰가는 3,14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1%이며, 7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의 다세대주택은 '임차보증금반환채권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매수인에 대한 대항력 포기조건 매각'으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대항력 언급이 있는 물건은 21건이며,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2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