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안양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100건의 물건이 출품된다. 이 중 8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33건이다. 이 중 하나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공장은 감정가 6억2,200만원에 최저입찰가 3억1,84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오피스텔이 있으며, 감정가는 3억8,3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9,60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고 3회 유찰되었다.

많이 떨어진 물건은 3건이다.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4,100만원에 최저입찰가 2,58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1%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상태이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5,300만원에 최저입찰가 2,56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의 다세대주택에 대해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대차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 다른 물건인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의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유사한 내용이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