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울산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99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8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은 27건으로, 권리위험 판정이 '저'인 물건이면서 1회 이상 유찰된 경우로 정의된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 중 하나는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4,3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47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의 단독주택다가구로, 감정가는 3억8,65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8,9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되었다.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2억3,8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9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불과하며, 9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의 판매시설 역시 감정가 8억2,2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4,7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양산시 어곡동 아파트는 '재매각'으로,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30%를 납부하여야 한다. 또한,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21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9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은 7건, '재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4건, '대항력 언급'이 언급된 물건은 3건, '대지권'이 언급된 물건은 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