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동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2일과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355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26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물건으로 분류된 물건은 162건이다. 이들 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도로는 감정가 7,703만원에 최저입찰가 2,64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의 임야는 감정가 5억4,333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8,636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의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9억9,000만원에 최저입찰가 8,15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의 임야 또한 감정가 4억4,669만원에 최저입찰가 5,25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의 근린생활시설은 '재매각임. 매수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임'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기장군 기장읍의 근린생활시설은 '재매각.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 제2종근린생활시설(현재 공실상태)임.'으로 명시되어 있다. 기장군 장안읍의 임야는 '제시외 건물(감정서상ㄱ~ㅂ)매각제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분묘 수기소재. 최저매각가격은 분묘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수영구 망미동의 임야는 '일괄매각. 목록 2. 토지에 분묘 소재하며,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있음. 최저매각가격은 이를 감안한 가격임. 목록 2. 토지 일부에 매각에서 제외되는 생활체육시설 설치되어 있음.'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