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마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주에는 총 145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12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7건이다. 이 중 하나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의 숙박시설은 감정가 23억6,115만원에 최저입찰가 11억5,69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동의 상가는 감정가 3억9,400만원, 최저입찰가 1억9,306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되었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은 42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전은 감정가 3,141만원에 최저입찰가 11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12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사례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2가의 상업 99는 감정가 8,500만원에 최저입찰가 49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다세대주택은 대항력 언급이 있으며,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전은 지분 매각과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다. 함안군 대산면의 답 또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으나,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