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각기일은 11월 2일이며, 총 160건의 물건이 진행된다. 이 중 10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7건이다. 이 중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1,921만원, 최저입찰가 8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됐다. 또한, 전라남도 목포시 동명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2,479만원, 최저입찰가 1,110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5%이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389만원, 최저입찰가 7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됐다. 또 다른 예로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의 임야는 감정가 2,072만원, 최저입찰가 38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8%이며, 7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함평군 손불면의 물건은 '맹지임', '지분매각', '특별매각조건 있음(공유자우선매수권 1회로 제한)',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매수신청보증금 미반환)', '원상회복명령 발하여질 가능성이 있음'으로 기재되어 있다. 신안군 도초면의 임야는 '맹지임', '지분매각', '지상에 위성사진 및 목측으로 관찰되는 분묘수기 소재함', '특별매각조건 있음(공유자우선매수권 1회로 제한)'으로 명시되어 있다. 무안군 삼향읍의 임야는 '맹지임', '본건 남서측 공중공간에 송전선이 통과하고 있으며,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구분지상권(지상권자 : 한국전력공사)이 설정되어 있음', '분묘 소재여부는 불분명함'으로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