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밀양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1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9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12건이다. 이들 물건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이며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예를 들어,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에 위치한 도로 물건은 감정가 1,028만원, 최저입찰가는 50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2회이다. 또 다른 예로,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의 잡종지는 감정가 15억2,795만원, 최저입찰가는 7억4,8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유찰 횟수는 2회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은 36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의 답은 감정가 1억474만원, 최저입찰가는 42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9회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의 답은 감정가 649만원, 최저입찰가는 3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이며, 유찰 횟수는 8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의 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지적도상 맹지임. 본건 토지는 인접지와의 지적경계가 대체로 불분명한 바 본건 토지의 정확한 위치 및 인접지와의 경계구분, 이용상황별 면적확인 등은…'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밀양시 부북면의 답은 '-현황 휴경지 상태임.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분묘 소재할 수 있으며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함.'이라고 적혀 있다. 밀양시 단장면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함(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현황은 토목공사 후 계단식으로 조성된 '잡종지' 상태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