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2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85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이 중 6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31건으로, 이들 물건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로 평가되며 1회 이상 유찰된 경우이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11억7,800만원에 최저입찰가 4억8,25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되었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3억8,9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9,91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의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7,500만원에 최저입찰가 2,95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1%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예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의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3억2,800만원에 최저입찰가 6,87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1%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강동구 천호동의 다세대주택은 '대항력 언급'이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송파구 문정동의 근린생활시설은 '지분 매각·대지권'이 언급되었고, 대지권 미등기 상태로 최저매각가격은 적정대지지분을 포함하여 일괄 평가한 금액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고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