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순천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2일에 매각이 이루어진다. 총 158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오며, 이 중 7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0건이다. 이 중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7,900만원에 최저입찰가 3,53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된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의 오피스텔이 있으며, 감정가는 3억8,1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7,068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하고 3회 유찰된 상태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동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497만원에 최저입찰가 98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에 해당하며 1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의 임야는 감정가 1억3,792만원에 최저입찰가 1,03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11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광양시 광영동의 근린생활시설은 '대지권'이 언급되어 있으며, 광양시 광양읍의 근린생활시설은 '대지권 미등기'로 최저매각가격에 대지권 가격이 포함된다고 기재되어 있다. 고흥군 과역면의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가 요구된다. 또한, 광양시 옥룡면의 답은 '일괄매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이 필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