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0월 26일 신규 지방노동감독관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감독 업무를 맡는 지방노동감독관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판단과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는 숙련 감독관의 노하우를 36개 점검 항목으로 표준화하여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8일 지방감독 시행에 앞서, 경기·제주 등 5개 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매뉴얼은 감독관의 현장 노하우를 담은 표준 매뉴얼로 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