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원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74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5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5건이다. 예를 들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명륜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감정가 2억5,355만원에 최저입찰가 8,69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되었다. 또한, 원주시 무실동의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5억1,900만원에 최저입찰가 2억5,4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되었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2억5,542만원에 최저입찰가 7,23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되었다. 또한, 원주시 호저면의 전은 감정가 4,585만원에 최저입찰가 53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원주시 문막읍의 대지, 임야, 전답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된다. 입찰기일 전 농지취득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므로 해당 관서에 미리 발급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 원주시 무실동의 임야는 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토지 지상에 분묘가 소재하는지 여부는 입찰 시 확인해야 한다. 원주시 호저면의 전 역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