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의정부지방법원에서는 139건의 경매 물건이 진행된다. 이 중 104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으로, 경매 시장의 경쟁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60건이다. 이 중 하나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전으로, 감정가는 1억4,151만원, 최저입찰가는 4,854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공장/지식산업센터로, 감정가는 2억4,200만원, 최저입찰가는 8,300만원, 감정가 대비 34%이며 유찰은 3회다.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은 3건이다.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판매시설은 감정가 19억5,588만원에 최저입찰가가 2억3,01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유찰 횟수는 6회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의 임야는 감정가 5억8,273만원, 최저입찰가는 6,85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유찰은 6회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18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되었고, 14건은 '지분 매각'이, 11건은 '대항력 언급'이, 3건은 '법정지상권'이, 1건은 '대지권'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비고는 각 물건의 권리 상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