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청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5건의 물건이 출품되며, 이 중 7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27건이다. 이 중 하나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의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5억3,3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8,28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교육연구시설은 감정가 6억9,078만원, 최저입찰가는 3억3,84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바 있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억6,300만원에 최저입찰가 93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한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의 전은 감정가 1,861만원, 최저입찰가는 15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보은군 산외면의 전은 '지분매각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매각결정기일까지 미제출시 보증금은 반환하지 않음)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전 및 일부 "도로"로 이용중'이라는 내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