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의 낙찰 건수는 23건이다. 이 중 서울에서 16건, 경기에 6건, 부산에서 1건이 낙찰되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3억5,400만원에 낙찰가 2억7,930만원, 낙찰가율 78.9%를 기록했다. 강동구 둔촌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3억2,700만원에 낙찰가 2억6,033만원, 낙찰가율 79.6%로 낙찰되었다.

강동구 천호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3억3,300만원에 낙찰가 2억5,768만원, 낙찰가율 77.4%를 보였다. 종로구 창신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2억9,400만원에 낙찰가 2억3,406만원, 낙찰가율 79.6%로 낙찰되었다.

강동구 천호동의 또 다른 오피스텔은 감정가 2억8,100만원에 낙찰가 2억1,744만원, 낙찰가율 77.4%를 기록했다. 종로구 창신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2억5,800만원에 낙찰가 2억540만원, 낙찰가율 79.6%로 낙찰되었다.

강동구 천호동의 다세대(생활주택)는 감정가 2억6,000만원에 낙찰가 2억514만원, 낙찰가율 78.9%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노원구 상계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5,000만원에 낙찰가 1억9,725만원, 낙찰가율 78.9%로 낙찰되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HUG의 낙찰은 일반 경쟁 입찰과 성격이 다를 수 있어, 낙찰가율을 시장 지표로 읽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낙찰가율의 수준은 용도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다세대 주택의 낙찰가율을 비교할 때는 같은 용도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물건의 용도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은 용도끼리 비교하는 것이 더 유의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