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해당 물건의 감정가는 2억9,000만원, 최저가는 1억4,21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 대비 71.0%에 해당하며, 같은 날 경기도의 평균 낙찰가율은 54.4%였다.

응찰자 수가 26명에 달한 이 물건은 차순위 금액이 1억9,800만원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응찰자가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

경매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 수가 많았던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매레이더의 집계에 따르면, 같은 날 경기도에서 진행된 낙찰 건수는 102건으로, 이 물건은 최다 응찰을 기록한 사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