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83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58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19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5억5,894만원, 최저입찰가 1억9,17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같은 지역에 있는 아파트가 있으며, 감정가는 2,400만원, 최저입찰가는 1,17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고 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북군동의 전은 감정가 5,844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6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한, 경상북도 경주시 신평동의 문화및집회시설은 감정가 8억1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6,59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주시 안강읍의 근린생활시설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 본건 평가대상 토지는 지적도상 남동측으로 도로와 접하나 실제 고저차이로 인접필지(343-7번지)를 경유하여 출입가능하며, 일부 타인점유 부분(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라고 기재되어 있다. 경주시 북군동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입목포함. 지상에 연고미상의 분묘 2기가 소재하며 이로 인하여 제한받는 금액임.(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경주시 건천읍의 임야는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권 있음(행사제한 1회). 입목포함. 분묘 소재시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