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고양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 11월 4일, 11월 5일에 걸쳐 이루어진다. 총 300건의 물건이 출품되며, 이 중 208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06건이다. 예를 들어, 경기도 파주시 검산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2,119만원에 최저입찰가 7,58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예로, 같은 지역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2억2,200만원에 최저입찰가 7,614만원으로, 역시 3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원에 최저입찰가가 39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에 해당하며 11회 유찰됐다. 또 다른 예로,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1억6,800만원에 최저입찰가 67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파주시 야당동 다세대 물건은 '제시외 건물 포함'이라는 내용이 있다. 신청채권자인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는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함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 목동동 단독주택다가구 물건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포함'이라는 비고가 있으며,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유사한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