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구서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과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115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9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34건이다. 이 중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단독주택다가구는 감정가 3억245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37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의 임야는 감정가 1억2,001만원, 최저입찰가는 4,11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의 답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4,364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7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상태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의 상업 99 물건도 감정가 2억1,3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85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이며 9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성주군 용암면 답은 '맹지. 지분매각임. 공유자 우선매수권 있음(행사제한 1회).'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