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부산서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 11월 4일,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349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그중 204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11건이다. 이 중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대지의 감정가는 18억159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6억1,79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3회 유찰된 것으로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있으며, 감정가는 8억8,437만원, 최저입찰가는 3억33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다. 이 물건 역시 3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저'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의 다세대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3,9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5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9회 유찰된 것으로 권리위험 판정은 '극'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상가도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 중 하나로, 감정가는 7,200만원, 최저입찰가는 29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이다. 이 물건 역시 9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극'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8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은 6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6건이다. 또한 '재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4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은 4건, '대항력 언급'이 언급된 물건은 3건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