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과 11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205건의 물건이 매각에 나서며, 그중 13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39건이다. 이 중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2억원에 최저입찰가 6,86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의 임야가 있으며, 감정가는 9,121만원, 최저입찰가는 4,4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됐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7,804만원에 최저입찰가 64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상태다. 또한 충청남도 당진시 채운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3,100만원에 최저입찰가 1,90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당진시 석문면 임야는 '법정지상권·재매각'으로 언급되었다. 서산시 부석면의 답은 '지분 매각·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다는 비고가 있다. 이와 같은 법원 비고는 각 물건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