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177건의 물건이 매각되며, 이 중 145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7억2,823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3억9,68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같은 지역의 다세대주택이 있으며, 감정가는 3억3,3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7,04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이다. 이 물건은 12회 유찰됐다.
최저입찰가가 크게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의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5,500만원이지만 최저입찰가는 54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불과하다. 유찰 횟수는 15회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의 다세대주택도 감정가 2억500만원에서 최저입찰가 1,40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에 해당하며, 12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매 물건 중 2건은 '지분 매각'이 언급되었고, 1건은 '재매각'으로 기재되었다. 이는 각 물건의 권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