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매에서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94건이다. 이들 물건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로 평가되며,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6억6,500만원에 최저입찰가 2억7,23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바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교육연구시설은 감정가 10억원, 최저입찰가 4억960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의 근린시설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5억400만원에서 최저입찰가 1,13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에 해당하며 17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의 다세대주택 또한 감정가 3억5,200만원에서 최저입찰가 1,54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14회 유찰된 상태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으며,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법원 비고에는 '재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4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3건, '위반건축물'이 언급된 물건이 2건, '대지권'이 언급된 물건이 1건이다. 특히 마포구 마포동의 근린시설에 대한 비고는 다음과 같다: 1.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본건은 공부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소매점)"이나, 현황은 "주택" 2개호(현관문 표시 기준 A201호 및 B201호, 또는 점유자들간의 관리호수 201호 및 202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