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순천지원에서는 27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으로 집계되었다.

응찰자가 몰린 물건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3,000만원에 대해 1억1,297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6.9%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다.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8,800만원에 대해 3억55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06.1%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다.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4,100만원에 대해 8,899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3.1%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다.

특이한 낙찰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동의 임야는 감정가 9,716만원에 대해 914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4%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의 전(밭)은 감정가 6,052만원에 대해 1,212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20.0%였다. 이 물건에도 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