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에 위치한 연립으로, 감정가는 6,000만원, 낙찰가는 5,777만원, 낙찰가율은 96.3%였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다.

또한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아파트도 응찰자가 4명으로 집중되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300만원, 낙찰가는 4,682만원, 낙찰가율은 45.5%였다.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에 위치한 전(밭) 물건은 감정가 771만원에 낙찰가 41만원, 낙찰가율 5.4%로 3명이 응찰하였다.

특이하게도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에 또 다른 전(밭) 물건은 감정가 872만원에 낙찰가 18만원, 낙찰가율 2.1%로 3명이 응찰하였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343만원에 낙찰가 40만원, 낙찰가율 11.8%로 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