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안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3일과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317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은 242건에 달한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92건이다. 예를 들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28억1,000만원에 최저입찰가 9억6,38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물건이다. 또 다른 예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1억1,800만원, 최저입찰가 4,04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며 3회 유찰된 상태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근린시설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7,200만원에 최저입찰가 37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2회 유찰된 상태이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다세대주택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 9,500만원에 최저입찰가 26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이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근린시설은 '건축물대장에 표시된 용도는 사무실이나 주거용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내부구조도 건축물 대장과 불일치하며,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됨 재매각임. 특별매각조건 매수보증금 20%'라고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