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10월 26일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가 현실로'라는 발표를 통해 우주물체 능동제어 위성 조립 전 최종상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위성은 2027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관계자는 “이번 능동제어위성 기술은 궤도에서 고속으로 이동하는 우주쓰레기에 접근하여 포획한 뒤 이를 대기권으로 재진입시켜 소멸시키는 기술로 세계 최초로 도전하는 고난도 위성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국가 자산인 우리 위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우주쓰레기를 제거하는 핵심기술을 우리의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해 대한민국의 우주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우주항공청 홈페이지(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