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주지방법원에서 낙찰이 집중된 물건 중 하나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5,000만원, 낙찰가는 1억4,468만원, 낙찰가율은 96.5%였다. 응찰자는 24명이었다.

또 다른 아파트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하며, 감정가는 2억5,200만원, 낙찰가는 2억2,788만원, 낙찰가율은 90.4%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하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7,600만원에 낙찰가 1억5,380만원, 낙찰가율 87.4%로, 13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1억4,500만원으로, 880만원 차이가 있었다.

감정가 넘김 물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의 임야는 감정가 218만원에 낙찰가 238만원, 낙찰가율 109.5%로 1명이 응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800만원에 낙찰가 2억2,330만원, 낙찰가율 107.4%로 8명이 응찰하였다.

많이 떨어져 낙찰된 물건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의 답(논)은 감정가 5,451만원에 낙찰가 1,318만원, 낙찰가율 24.2%로 1명이 응찰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에 위치한 다가구는 감정가 8억5,962만원에 낙찰가 2억3,202만원, 낙찰가율 27.0%로 3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의 제안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