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이 여러 건 있었다.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에 위치한 주유소는 감정가 1억6,909만원에 낙찰가 2,178만원, 낙찰가율 12.9%로 3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의 근린상가는 감정가 3억4,400만원에 낙찰가 6,101만원, 낙찰가율 17.7%로 역시 3명의 응찰자가 응찰했다.
경상남도 사천시 용강동에 있는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8,400만원에 낙찰가 9,389만원, 낙찰가율 51.0%로 3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특이한 낙찰
반면,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의 전(밭)은 감정가 3,418만원에 낙찰가 182만원, 낙찰가율 5.3%로 1명의 응찰자만 참여했다.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의 임야는 감정가 3억3,457만원에 낙찰가 3,130만원, 낙찰가율 9.4%로 1명의 응찰자가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