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충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26건의 토지 및 건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114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7건으로, 이들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이며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예를 들어,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의 감정가는 2억7,4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1,22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한다. 또한,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의 공장/지식산업센터는 감정가 32억7,217만원, 최저입찰가 16억7,53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1%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의 묘지는 감정가 1억4,669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57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1%에 불과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의 근린생활시설 또한 감정가 1억9,4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2,08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1%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충주시 주덕읍의 대지, 임야, 전답 물건은 '지적도상 맹지임'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충주시 동량면의 전답 물건은 '지목은 답이나 현황 전으로 이용 중'이며,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이 필요하다. 충주시 대소원면의 묘지 물건은 '일괄매각'이며, 목록1 지상에 분묘가 소재하고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