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들이 있었다.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3억7,200만원에 대해 5명이 응찰하여 3억212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1.2%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3억150만원으로, 62만원 차이로 낙찰되었다.
또한,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6,500만원에 3명이 응찰하여 1,623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25.0%였다. 2위 응찰가는 1,501만원으로, 121만원 차이로 낙찰되었다.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9,300만원에 대해 3명이 응찰하여 6,68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1.8%였다. 2위 응찰가는 6,565만원으로, 114만원 차이로 낙찰되었다.
특이한 낙찰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7,970만원에 1명이 응찰하여 8,52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06.9%로 감정가를 초과했다.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전(밭)은 감정가 9,552만원에 대해 3명이 응찰하여 81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8.6%로 매우 낮았다. 2위 응찰가는 801만원으로, 18만원 차이로 낙찰되었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의 임야는 감정가 3억7,811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여 3,332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8%로 역시 낮은 수치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경상남도 거제시 능포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1억2,253만원에 대해 2명이 응찰하여 4,011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32.7%였다. 2위 응찰가는 3,481만원으로, 530만원 차이로 낙찰되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