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연립 물건은 감정가 1억6,700만원에 대해 7,71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46.2%로 집계되었다. 이 물건에는 1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7,611만원으로 99만원 차이가 났다.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연립 물건은 감정가 1억6,700만원에 대해 8,2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49.1%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7,611만원으로 589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4,600만원에 대해 2억1,38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6.9%로 나타났다. 이 물건에도 11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2억780만원으로 605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안성시 사곡동의 전(밭) 물건은 감정가 1억4,244만원에 대해 2,39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6.8%로 집계되었다. 이 물건에는 1명만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의 근린상가(집합) 물건은 감정가 3억3,200만원에 대해 6,58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9.9%였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6,100만원으로 489만원 차이가 났다.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의 대지 물건은 감정가 2억8,710만원에 대해 1억103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35.2%였다. 이 물건에도 2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7,410만원으로 2,693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