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의 주제는 '전통을 짓다, 미래를 세우다'로, 건축유산의 가치와 미래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개막 행사는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구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에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전통건축학과 학생들이 4년간 쌓아온 전통건축에 대한 전문지식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전통과 근대 건축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한 졸업논문 및 설계작품 등 24점과 창덕궁 복원설계 작품이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 전통 및 근대 건축유산 연구 ▲ 전통건축 복원설계 ▲ 근대건축 활용설계 ▲ 창덕궁 복원설계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 및 근대 건축유산의 구조와 재료, 건축적 특징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고, 문헌과 유구 자료를 바탕으로 복원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또한 역사문화환경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통건축의 가치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미래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건축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활용 아이디어를 널리 알리고자 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양성과 전통건축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