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10월 26일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 지구의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지구는 후보지 선정 후 5년 만에 보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쌍문역 서측 지구는 1,404호, 연신내 지구는 392호로, 총 1,796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쌍문역 서측, 연신내 도심복합지구도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보상 절차에 착수한 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