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해남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2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93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이 중 6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건이다.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임야의 감정가는 4,059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27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6%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에 위치한 전답으로, 감정가는 6,121만원, 최저입찰가는 4,285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70%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1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확인되었다.
많이 떨어진 물건은 3건이다.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에 위치한 전의 감정가는 2,281만원, 최저입찰가는 29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3%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되었다. 또한,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전은 감정가 439만원, 최저입찰가 7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6%이며 7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에 위치한 전은 감정가 705만원, 최저입찰가 12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8%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해남군 문내면의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이라는 특별매각조건이 있다. 완도군 보길면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 보길면 사실조회 회신서 참조)'와 '소유자 미상의 분묘3기가 소재하며, 분묘2기는 인접필지(중통리 산232-3번지)의 경계상…'이라는 조건이 있다. 또한, 완도군 약산면의 전은 '묵전'으로 맹지임과 '특별매각조건 : 매수인 농지취득자격증명원 필요(매각결정기일전까지 미제출시 보증금 반환하지 않음)(첨부된 사실조회회신서 참조)'라는 조건이 있으며, 인접지와의 경계가 불명확하다는 점도 언급되었다. 마지막으로 완도군 금일읍의 전은 '묵전'으로 맹지임과 '특별매각조건: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원상회복명령이 발하여질 가능성 있음 - 금일읍 사실조회 회신서 참조)'라는 조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