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98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1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집계되었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5.7명으로 확인됐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아파트로, 응찰자 수가 17명에 달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8,5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1억5,5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3.8%에 이르렀다.

최고가 낙찰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의 아파트에서 발생했으며, 감정가는 7억2,100만원, 낙찰가는 5억3,4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4.2%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