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2건이며, 이 중 18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2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9억5,719만원이었다. 낙찰가는 9억1,2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6.6%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7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8,7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2.2%였다. 이 물건에는 10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